피그마 초보자가 가장 햇갈리는 기능. 오토 레이아웃! 가장 쉽게 개념부터 완전 정복 Part.1
부모 자식 관계
이런 식의 종속 관계
그 관계를 구체적으로 설정해 줌
보라색 부분 의미 알아보기
안쪽에 배치돼있는 엘리먼트
- Content
자식을 감싸는 부모와 같은 존재
- Container
동사는 파란색
목적어는 보라색
이런식의 구조
Hug
목적어 자리에 있는 컨텐츠를 감싸는 것
주어자리에 들어가야하는 것
의미 해석
2중 프레임
이름 설정
* 주의점
: 콘텐츠라는 자식은 콘테이너 안에 종속돼있어야 함
부모가 될 파란 엘리먼트는 프레임으로 만들어줘야 함.
오토레이아웃 설정
프레임 => 오토레이아웃
텍스트를 늘려보면
자식에 의해서 부모가 늘어났다가 줄어듦
= 허그의 기능
부모가 허그를 한다 컨텐츠라는 자식을
허그를 할 때는 항상 부모가 되는 엘리먼트를
허그상태로 해야 함.
부모 허그 상태 확인
콘텐츠 ( 자식 -텍스트) 는 왜 Hug 로 설정 됐을 까?
- 피그마 텍스트 박스의 특징.
텍스트 박스는 이런식으로 나타남
텍스트와 텍스트박스는 서로 다름
텍스트 박스는 텍스트를 감싸는 또 다른 컨테이너
텍스트 박스 ( 부모 )
텍스트 ( 자식 )
둘의 관계 - 허그 상태
텍스트 박스 변형할 경우
Hug 상태가 아니게 됨.
고정값을 지닌다.
= fixed
Content(자식-텍스트박스)이 Hug 였던 이유
= 알맹이 텍스트의 숨겨진 부모 였기 때문
- 자식에게 부모가 영향을 받음.
만약 Fixed 로 바꿨을 경우
고정 박스 안에 갇히게 됨.
Fill 의 사용
자식이 채움
Frame2 = 최상위 Container
- Grand Container 로 이름 변경
최상위 부모를 기준으로 오토레이아웃 실행
- 기본적인 세팅 = Hug로 돼 있음.
텍스트 늘릴 경우
자식의 영향을 그 위에 부모가 받고
또 그위의 최상위 부모가 영향을 받음
Fill Container
= 자식이 부모의 영향을 받음.
부모겸 자식을 (최상위의 자식) = Fill 로 바꾸고
최상위 부모의 사이즈를 조절해보면
부모의 변화에 자식(부모겸자식) 이 영향을 받는 구조가 된다.
그리고 최상위 부모의 Hug 상태는 큰의미가 없어진다.
사이즈를 살짝만 변화를 줘도
FIxed 로 됨.
( 고정 값 )
자식이 오히려 부모의 변화에 연동해서
따라오는 구조로 만들어지는 것.
고정된 가로값
부모를 Fixed 로 바꿔봄.
컨텐츠를 아무거나 입력
컨테이너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음을 확인.
부모는 부모대로
자식은 자식대로
서로 영향을 받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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